남아메리카의 역사

프로비던스 협곡의 깊이는 언제 75미터였을까? — 실제 사실은 다릅니다

프로비던스 협곡(Providence Canyon)의 골짜기가 한때 75미터까지 깊어졌다는 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는 이 수치와 달리, 협곡의 실제 깊이는 훨씬 얕습니다.

프로비던스 협곡의 실제 깊이

미국 조지아주에 위치한 프로비던스 협곡은 '리틀 그랜드 캐니언'라는 별명으로 널리 알려져 있지만, 그 골짜기가 75미터 깊이에 도달했던 적은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협곡에서 가장 깊은 부분의 깊이는 약 30미터(약 100피트) 정도입니다. 즉, 알려진 최대 깊이는 일반적으로 알려진 수치의 절반도 되지 않는 셈입니다.

인간 활동으로 형성된 '젊은' 협곡

흥미로운 점은 프로비던스 협곡이 자연적으로 수백만 년에 걸쳐 형성된 것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19세기 무분별한 경작과 삼림 벌채로 인한 토양 침식이 불과 수십 년 만에 급격히 진행되면서 오늘날의 협곡 지형이 만들어졌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프로비던스 협곡은 잘못된 토지 관리가 가져올 수 있는 결과를 보여주는 살아있는 교육 현장으로, 현재는 주립공원으로 지정되어 보호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