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매디슨(James Madison) 역시 워싱턴 D.C.에서 취임 선서를 했습니다. 다만 그는 워싱턴 D.C.에서 취임 선서를 거행한 첫 번째 대통령은 아니었습니다.
워싱턴 D.C.에서 최초로 취임한 대통령
워싱턴 D.C.에서 취임 선서를 한 최초의 대통령은 토머스 제퍼슨(Thomas Jefferson)입니다. 그는 1801년에 취임하며 미국의 수도인 워싱턴 D.C.에서 열린 첫 취임식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제임스 매디슨의 취임
제임스 매디슨은 미국의 제4대 대통령으로, 토머스 제퍼슨의 뒤를 이어 1809년에 취임했습니다. 그의 취임 선서 역시 워싱턴 D.C.의 국회의사당에서 거행되었으며, 이후 1813년 재선 취임식도 같은 도시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참고로 알아두면 좋은 사실
워싱턴 D.C.가 미국의 수도가 된 것은 1800년입니다. 따라서 그 이전의 대통령들은 뉴욕이나 필라델피아 등 다른 도시에서 취임 선서를 했습니다. 매디슨은 '미국 헌법의 아버지'로 불리는 인물로, 헌법 제정과 권리장전(수정헌법) 마련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