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라는 이름의 유래
미국 남동부에 위치한 조지아주(Georgia)의 이름은 영국의 조지 2세(King George II) 국왕을 기리기 위해 붙여졌습니다. 조지 2세는 1732년 영국 정착민들이 새로운 식민지를 건설할 수 있도록 허락하는 특허장(헌장)을 발급했고, 이것이 조지아 식민지의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조지아 주'에서 '조지아'로
이 지역의 공식적인 초기 명칭은 '조지아 주(Province of Georgia)'였습니다. 이후 명칭이 '조지아'로 간소화되었으며, 그 시기는 대체로 1733년 이전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제임스 오글소프와 이름의 선택
'조지아'라는 이름을 직접 선택한 인물은 스코틀랜드 출신의 자선사업가이자 식민지 설립의 핵심 주도자였던 제임스 오글소프(James Oglethorpe)입니다. 그는 식민지 설립을 승인해 준 조지 2세 국왕에게 경의를 표하고자 왕의 이름을 따서 식민지의 이름을 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