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세기 중반에 새로운 영토를 제국에 통합하기 시작한 사람은 투팍 잉카 유판키(Túpac Inca Yupanqui)였습니다. 북쪽으로는 키토까지, 남쪽으로는 초아파 강까지 도달했습니다. 나중에 그의 아들인 토파 잉카 유판키(Topa Inca Yupanqui)는 자신의 영토를 형성하여 아르헨티나 북서부와 칠레 중부까지 지배하고 더 남쪽까지 문화적으로 영향을 미쳤습니다. 엄청난 활력, 조직력, 적응력을 보여주는 잉카인들은 여러 기능을 추가하는 국가를 구성했습니다. 사회가 습득한 농업 기술을 바탕으로 도로, 운하, 다리 등 다양한 시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