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 프랭클린은 남성만을 위한 구체적인 권리 목록을 별도로 정리해 두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그는 자유(liberty)와 자치(self-government) 같은 원칙을 평생 신념으로 삼았으며, 이러한 원칙은 남성을 포함한 모든 개인에게 적용되어야 한다고 믿었습니다.
프랭클린은 계몽주의(Enlightenment) 사상의 대표적인 지지자였습니다. 그는 인간의 이성과 사회의 진보를 강조했으며, 개인이 스스로 생각하고 합리적으로 판단할 수 있어야 한다는 신념을 견지했습니다. 이러한 사상은 미국 건국의 아버지 중 한 명으로서 그가 참여한 독립선언문 작업과 헌법 제정 과정에도 깊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프랭클린에게 '권리'란 특정 집단에게만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자유롭고 자율적인 존재로서 모든 개인이 누려야 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