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역사

2019년 메리 크리스마스

이 블로그의 전통적인 크리스마스 인사, 즉 역사적인 장소들의 이미지를 담은 영상으로 여러분을 찾아뵙습니다. 올해의 인사는 2019년 제가 진행한 가장 중요한 프로젝트에 대한 이야기로 채워집니다.

바로 제 두 번째 책이자 페닌슐라(이베리아 반도) 중세를 다룬 첫 번째 저작인 데 코바동가 아 타마론(De Covadonga a Tamarón)입니다. 이 책은 돈 펠라요(Don Pelayo)부터 타마론 전투까지, 아스투리아스 왕국과 레온 왕국의 역사를 서술하고 있습니다. 1037년에 벌어진 그 전투에서는 레온의 국왕 베르무도 3세(Vermudo III)가 최후를 맞이했습니다.

영상 속 장소들

영상에 담긴 건물 중 일부는 책에서 다루는 시대보다 늦게 지어진 것들이지만, 영상에 등장하는 모든 지역은 책에서 서술하는 사건들과 깊이 연관되어 있습니다. 코바동가에서 시작되는 기독교 재정복의 역사가 이 땅 곳곳에 새겨져 있는 것입니다.

배경 음악은 전통 아스투리아스 크리스마스 캐럴을 사용했습니다.

맺음말

모든 분들이 행복한 성탄절과 멋진 2020년을 보내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