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 533년에 유스티니아누스는 벨리사리우스 장군에게 북아프리카에 있는 게르만 반달족의 약탈 국가를 정복하도록 지시했습니다. 이를 위해 그는 기병 5,000명과 보병 10,000명만 할당했습니다. 기병 중 1,000명은 훈족과 독일인이었고, 1,500명은 정예 해적이었고 요한 트로글리티스 휘하였으며 나머지 기병대는 그의 어린 시절 친구 루피누스 휘하였습니다. 보병은 중무장한 스쿠타투스(위성)와 소형 궁수, 궁수, 투석병, 투창병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디라키움의 존 보병의 지도자로 임명되었습니다. 이러한 병력을 가지고 벨리사리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