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는 놀라울 정도로 풍부한 문화유산을 지닌 나라로, 세계적인 역사적 랜드마크와 건축 걸작들로 전 세계적으로 유명합니다. 평가 기준과 개인의 취향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정확한 숫자를 매기기는 어렵지만, 프랑스 곳곳에는 수없이 많은 명소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여행자들이 '필수 코스'로 꼽는 프랑스의 대표적인 랜드마크 12곳을 소개합니다.
프랑스에서 꼭 방문해야 할 대표 랜드마크 12곳
1. 에펠탑 (Tour Eiffel)
파리의 상징이자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랜드마크 중 하나인 에펠탑은 프랑스를 대표하는 아이콘입니다.
2. 노트르담 대성당 (Cathédrale Notre-Dame de Paris)
파리 시테 섬에 위치한 고딕 건축의 걸작으로, 1163년부터 1345년까지 오랜 세월에 걸쳐 건설되었으며 화려한 스테인드글라스와 웅장한 건축미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습니다.
3. 개선문 (Arc de Triomphe)
1836년에 완공된 파리의 기념비적인 개선문은 프랑스 혁명과 나폴레옹 전쟁 당시 프랑스 군대의 승리를 기념하기 위해 세워졌습니다.
4. 베르사유 궁전 (Château de Versailles)
파리 근교에 위치한 이 화려한 궁전과 주변의 정원은 1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프랑스 왕족의 공식 거처였던 곳입니다.
5. 루브르 박물관 (Musée du Louvre)
세계에서 가장 크고 방문객이 많은 미술관 중 하나인 루브르 박물관은 '모나리자', '밀로의 비너스' 등 세계적인 명작 예술품들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6. 몽생미셸 (Mont Saint-Michel)
노르망디에 위치한 조석 간만의 차이로 섬이 되는 특별한 곳 위에 세워진 고딕식 수도원으로, 장관 같은 풍경과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로 유명합니다.
7. 마르세유 구항구 (Vieux-Port)
알록달록한 건물과 레스토랑, 상점들이 늘어선 그림 같은 항구로, 마르세유 여행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8. 퐁 뒤 가르 (Pont du Gard)
프랑스 남부의 가르 강을 가로지르는 인상적인 로마 시대의 수도교로, 고대 로마의 뛰어난 건축 기술을 엿볼 수 있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입니다.
9. 샤르트르 대성당 (Cathédrale Notre-Dame de Chartres)
샤르트르에 자리한 고딕 건축의 걸작으로, 방대하고 아름다운 스테인드글라스 창으로 유명합니다.
10. 샹보르 성 (Château de Chambord)
루아르 계곡에 위치한 화려한 르네상스 양식의 성으로, 프랑스 중세 건축과 르네상스의 우아함이 절묘하게 조화된 모습을 자랑합니다.
11. 아비뇽 교황궁 (Palais des Papes)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이 고딕 양식의 궁전은 14세기 로마 교황의 거처이자 권력의 중심지였던 곳입니다.
12. 카르카손 (Carcassonne)
프랑스 남부에 있는 요새 도시로, 잘 보존된 성벽과 탑, 자갈돌로 포장된 거리가 중세 분위기를 그대로 느끼게 해줍니다.
이 외에도 프랑스에는 무수히 많은 상징적인 명소와 역사적 의미를 지닌 장소들이 곳곳에 숨어 있습니다. 지역별로 관심사에 맞춰 여행 계획을 세우면 더욱 풍성하고 알찬 프랑스 여행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