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 558년에 Xavergan이 이끄는 강력한 Kotrigur 야만인(불가리아-투르크 종족)이 다뉴브 강을 건너 비잔틴 영토에 들어갔습니다. 코트리구르족과 그 친척인 위구르족은 이탈리아에서 롬바르드족과의 전쟁을 통해 비잔틴인들에게 알려졌는데, 이때 12,000명의 야만인들이 롬바르드족에 합류했습니다. 발칸반도를 침공한 코트리고르족은 군대를 3개 사단으로 나누었습니다. 그 중 하나가 Thermopylae에 도착했습니다. 다른 하나는 다르다넬스 해협의 갈리폴리까지, 세 번째는 콘스탄티노플 성벽에 접근했습니다. 야만인들의 위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