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공포의 통치:
- 막시밀리앙 로베스피에르(Maximilien Robespierre) 휘하의 공공 안전 위원회에 의해 설립되었습니다.
- 혁명의 적들로 인식된 것을 제거하기 위해 공포와 폭력을 사용했습니다.
2. 디렉토리 정부:
- 1794년 로베스피에르의 몰락 이후 결성.
- 디렉토리라고 불리는 5인의 간부가 나라를 통치했습니다.
- 안정을 회복하려 했으나 내부갈등과 부패에 직면함.
3. 나폴레옹 보나파르트의 부상:
- 총재의 통치 기간 동안 재능 있는 장군이 등장했습니다.
- 1799년 쿠데타를 일으켜 총재를 전복시켰습니다.
4. 나폴레옹 법전:
- 프랑스 법률을 통일한 포괄적인 민법을 도입했습니다.
- 법제도를 개선하고 법 앞의 평등을 도모했습니다.
5. 1801년 협약:
- 가톨릭교회와 합의하여 종교의 자유를 회복하고 가톨릭교를 다수의 종교로 인정합니다.
6. 중앙 집중식 관리:
- 나폴레옹을 중심으로 한 계층적 정부체제를 확립했다.
- 지방 행정을 감독하고 중앙 권위를 집행하기 위해 지사를 임명합니다.
7. 군사 캠페인:
- 나폴레옹은 일련의 성공적인 군사 작전을 시작하여 프랑스의 영토를 확장했습니다.
- 이러한 승리로 국민적 자긍심이 고양되고 그의 권력이 확고해졌습니다.
8. 경제 정책:
- 프랑스 중앙은행 창설, 통일통화 제정 등 경제개혁을 시작했습니다.
- 무역과 산업을 장려하여 경제성장을 이끈다.
9. 1801년 협약:
- 가톨릭 교회와의 관계가 개선되어 혁명의 반성직 정책 이후 종교의 자유가 더 커졌습니다.
10. 공공 사업:
- 도로, 교량, 공공건물 건설 등 대규모 인프라 프로젝트에 착수했습니다.
- 이러한 프로젝트는 경제를 활성화하고 연결성을 향상시켰습니다.
11. 반대 의견 진압:
- 검열, 투옥, 추방 등을 통해 반대와 비판을 억압한다.
- 권력을 굳건히 장악하고 정치적 자유를 제한했습니다.
12. 나폴레옹 전쟁:
- 나폴레옹의 군사적 정복은 결국 다른 유럽 강대국들과의 갈등으로 이어졌고, 이는 나폴레옹 전쟁으로 귀결되었습니다.
- 이 전쟁은 궁극적으로 그의 몰락에 기여했습니다.
13. 버번 복원:
- 1815년 나폴레옹이 패배한 후 프랑스에서는 부르봉 왕조가 복원되었습니다.
- 국가는 입헌 군주제로 전환하여 혁명 시대가 끝나고 새로운 시대가 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