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조약으로 카롤링거 제국은 샤를마뉴의 세 손자, 즉 로타르, 독일왕 루이, 대머리왕 카를로 나누어졌습니다. Lothair는 이탈리아, 부르고뉴, 프로방스를 포함한 중간 왕국을 받았습니다. 독일인 루이는 독일과 바이에른을 포함한 동프랑크 왕국을 받았습니다. Charles the Bald는 프랑스와 아키텐을 포함하는 서프랑크 왕국을 받았습니다.
2. 레히펠트 전투(955)
이 전투는 동프랑크 왕국과 중앙아시아 대초원의 유목민족인 마자르족 사이에 벌어진 전투입니다. 마자르족은 수십 년 동안 유럽을 침략해 왔지만 레히펠트에서 동프랑크 왕 오토 1세에게 패했습니다. 이 승리로 오토는 유럽에서 가장 강력한 통치자로 자리매김했고, 독일 왕국 통일의 길을 열었습니다.
3. 오토니아 왕조(936-1002)
오토니아 왕조는 962년에 신성 로마 황제로 즉위한 오토 1세에 의해 창건되었습니다. 오토니아 왕들은 강력하고 효과적인 통치자들이었으며, 독일 왕국을 이탈리아와 보헤미아까지 확장했습니다. 그들은 또한 유럽에서의 기독교 확산을 촉진했습니다.
4. 살리안 왕조(1024-1125)
잘리아 왕조는 1027년에 신성 로마 제국 황제로 즉위한 콘라트 2세에 의해 창건되었습니다. 잘리아 왕들은 오토 왕조의 활동을 이어갔고, 독일 왕국을 더욱 확장했습니다. 그들은 또한 왕의 장자가 왕위를 물려받는다는 장자 상속의 원칙을 세웠습니다.
5. 호엔슈타우펜 왕조(1138-1254)
호엔슈타우펜 왕조는 1155년에 신성 로마 황제로 즉위했던 프리드리히 1세에 의해 창건되었습니다. 호엔슈타우펜 왕조는 12세기와 13세기 동안 유럽에서 가장 강력한 통치자였습니다. 그들은 독일 왕국을 시칠리아와 나폴리로 확장했으며, 교황권에 맞서 여러 차례 전쟁도 치렀습니다.
6. 공간(1254-1273)
공백기(Interregnum)는 신성로마제국 황제가 존재하지 않는 시대였습니다. 이 시기는 정치적 불안정과 내전으로 얼룩졌습니다.
7. 합스부르크의 루돌프 선출(1273)
합스부르크의 루돌프는 1273년 신성로마제국 황제로 선출되었습니다. 그는 600년 넘게 독일 왕국을 통치한 합스부르크 왕조의 창시자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