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역사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영국에는 어떤 큰 사건이 일어났습니까?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영국에는 많은 큰 사건이 있었습니다:

- 1945 :총선거:

- 전후 영국 총선에서 노동당이 압승.

- 1947 :인도와 파키스탄의 독립:

- 인도 대륙에 대한 영국의 통치가 끝나고 인도와 파키스탄이 독립하게 됩니다.

- 1949 :**국민보건서비스(NHS) 설립

- 모든 영국 시민에게 보편적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NHS 창설.

- 1952 :조지 6세의 죽음과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대관식:

- 조지 6세가 세상을 떠났고, 그의 딸인 엘리자베스가 왕위를 이어받아 엘리자베스 2세가 되었습니다.

- 1956년 :수에즈 위기 :

- 수에즈 운하 통제권을 두고 영국, 프랑스, ​​이집트가 군사적 충돌을 벌인다.

- 1960년 :**변화의 바람'' 해롤드 맥밀런 총리 연설:

- 탈식민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아프리카 국가들의 독립권을 인정합니다.

- 1963 :프로퓨모 사건:

- 존 프로퓨모 전쟁장관이 소련 무관과 동갑이었던 크리스틴 킬러와의 불륜으로 사임한 스캔들.

- 1966년 :잉글랜드가 월드컵에서 우승했습니다:

- 잉글랜드는 결승전에서 서독을 꺾고 사상 첫 FIFA 월드컵 우승을 차지했다.

- 1969 :비틀즈의 결별:

-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밴드 중 하나인 비틀즈가 해체를 선언하며 음악의 한 시대가 끝났습니다.

- 1973년 :**유럽경제공동체(EEC) 가입;

- 영국인은 유럽 경제 공동체(현재는 유럽 연합으로 알려짐)의 정회원이 되었습니다.

- 1979 :마가렛 대처가 총리가 됨;

- 마가렛 대처는 영국에서 최초의 여성 총리가 되어 보수당의 집권을 이끌었습니다.

- 1982 :포클랜드 전쟁 :

- 포클랜드 제도를 둘러싸고 영국과 아르헨티나가 무력충돌을 벌여 영국이 승리하고 섬을 되찾음.

- 1997년 :웨일스 다이애나비의 죽음 :

- 파리에서 발생한 비극적인 교통사고는 다이애나 왕세자비의 목숨을 앗아갔고, 이는 전국적으로 그리고 전 세계에 걸쳐 슬픔과 애도를 불러일으켰습니다.

- 1998년 :성금요일 계약

- 북아일랜드 분쟁(문제라고도 함)을 종식시키기 위한 영국과 아일랜드 정부, 정당, 준군사 단체 간의 합의

- 2005년 :글레나겔스에서 열리는 G8 정상회담

- 기후변화, 빈곤, 아프리카 개발 등의 이슈를 중심으로 스코틀랜드에서 세계 정상들이 모이는 정상회담

- 2012 :런던 올림픽:

- 런던은 하계 올림픽을 개최하여 스포츠 행사를 선보이고 전 세계적으로 도시를 홍보했습니다.

- 2016 :브렉시트 국민투표:

- 영국 유권자들이 유럽연합 탈퇴를 결정하고 탈퇴 절차가 시작되는 국민투표가 실시되었습니다.

-2022년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죽음

- 영국 역사상 최장수 군주인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서거로 인해 국가적 애도가 이어지며 찰스 3세로 즉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