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역사

순례자들은 신대륙으로 떠나기 전에 오스트리아에 들렀을까?

순례자들은 오스트리아를 경유하지 않았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순례자들(Pilgrims)은 신대륙으로 향하는 여정에서 오스트리아에 머물지 않았습니다. 이는 종종 혼동되는 부분이지만, 역사적 기록에 따르면 그들의 항해 경로에는 오스트리아가 전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순례자들의 실제 여정

순례자들은 잉글랜드 출신의 청교도 분리주의자들이었습니다. 종교적 박해를 피하기 위해 1608년경 네덜란드 레이던(Leiden)으로 이주하여 약 10년간 생활했습니다.

1620년, 자녀들의 언어와 정체성 보존 등 여러 이유로 새로운 터전을 찾기로 결심한 그들은 다시 잉글랜드로 돌아왔습니다. 이후 사우샘프턴과 플리머스를 거쳐 메이플라워호(Mayflower)에 승선하여 1620년 9월 플리머스항을 출발했습니다.

오스트리아와 무관한 이유

오스트리아는 유럽 내륙에 위치한 국가로, 대서양 횡단 항해의 출발점이나 경유지가 될 수 없었습니다. 순례자들의 여정은 '잉글랜드 → 네덜란드 → 잉글랜드 → 북미'로 이어졌으며, 오스트리아는 이 경로의 어디에도 포함되지 않습니다.

메이플라워호는 약 두 달간의 험난한 항해 끝에 1620년 11월 현재 미국 매사추세츠주 케이프코드(Cape Cod) 인근에 도착했으며, 이후 그들은 플리머스 식민지를 건설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