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어를 맛본 사람들은 내 주머니에 아기나가산 장어만 허락한다고 하는데, 로마인들은 장어, 장어, 곰치의 조상에 가깝지만 이미 맛보고 맛본 아주 훌륭한 진미라고 말합니다. 악취만 제쳐두고 이베리아 가룸 알 all i pebre de anguiles을 곁들인 장어나 곰치 같은 로마 요리를 부러워할 사람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마늘과 후추를 곁들인 장어) 발렌시아 알부페라산. 율리우스 카이사르 시대에는 6,000명이 넘는 갈색 머리가 참석한 로마 시민들을 위한 연회가 열렸습니다. 무레나 장로 플리니우스 그의 자연사에서 우리에게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