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역사

영국은 어떤 나라일까? 부츠 모양 지형부터 살펴보는 영국의 모습

영국(UK)은 유럽 북서부, 대서양과 북해 사이에 자리한 섬나라입니다. 정식 명칭은 '그레이트브리튼 및 북아일랜드 연합왕국'으로,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스, 북아일랜드 네 지역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부츠처럼 생긴 잉글랜드의 지형

영국에서 가장 큰 면적을 차지하는 잉글랜드는 그 모양이 부츠와 비슷하다고 자주 말합니다. 남서쪽으로 길게 뻗어 나온 콘월(Cornwall) 지방이 부츠의 앞코 역할을 하고, 동부 잉글랜드(East Anglia) 지역의 워시(Wash) 만까지 이어지는 해안선이 굽에 해당하는 모습이라 하네요.

위치와 기후의 특징

영국은 위도상으로 한국보다 북쪽에 위치하지만, 대서양에서 불어오는 따뜻한 해류인 걸프 스트림의 영향 덕분에 겨울철에도 의외로 온화한 기후를 보입니다. 다만 날씨가 변덕스럽고 비가 자주 내리는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섬나라답게 발달한 해양 국가

사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어 오랜 세월 동안 해운업과 무역을 중심으로 발전해 왔습니다. 이러한 지리적 조건은 영국이 과거 세계적인 해양 강국으로 성장하는 데 큰 밑거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