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터키와 시리아 국경에 위치한 콤마게네 왕국은 기원전 163~162년경에 셀레우코스 국가에서 분리된 또 다른 지역이었습니다. 이 지역의 태수 프톨레마이오스는 셀레우코스 왕조의 약점을 이용하여 자신의 국가를 세웠습니다. 미트리다테스 1세의 후계자인 칼리니코스(Kallinikos)는 그리스 셀레우코스 공주 라오디케(Laodice)와 결혼했습니다. 그들의 뒤를 이어 폰투스의 미트리다테스에 대항한 로마인의 동맹이었던 그들의 아들 콤마게네의 안티오코스 1세가 계승했습니다. 기원전 38년에 그의 아들 미트리다테스 2세가 그의 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