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스버트 콜링우드(1750년 9월 26일 뉴캐슬어폰타인에서 – 1810년 3월 7일), 제1대 콜링우드 남작은 영국 해군 제독이었습니다.
그는 툴롱과 브레스트의 봉쇄와 생빈센트 곶 전투에 참여했고, 1804년에 중장으로 임명되었으며, 빌뇌브 제독을 카디스 항구에 가두었고, 1805년에는 트라팔가르의 승리에 크게 기여하고 넬슨을 대신했습니다. 전투에서 사망했습니다. 1809년에 그는 이오니아 제도를 점령했습니다. 그의 노고에 대한 보상으로 그는 2000파운드 스털링의 연금을 받는 영국의 귀족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