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신화에서 니케(Νίκη / Níkê)는 이름 그대로 승리와 개선을 의인화한 여신입니다. 티탄 팔라스(Pallas)와 스틱스(Styx)의 딸로 태어났으며, 크라토스(Kratos, 권력), 비아(Bia, 폭력적 힘), 젤로스(Zelos, 열정)의 자매이기도 합니다. 이들 남매는 티타노마키아(티탄과 올림포스 신들의 전쟁)에서 제우스 편에 서서 함께 싸운 공로로, 제우스 곁을 지키는 동행자가 되었다고 전해집니다.다만 호메로스의 『아레스 찬가』에서는 니케가 다른 출생 설을 갖고 있는데, 바로 아레스 신 자신에게서 직접 태어났다는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