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대의 포병은 오스트리아군을 제외하고는 보병과 기병의 자랑스러운 무기에 비하면 가난한 군대였습니다. 여기에는 주로 부르주아 가문의 자손들이 있었고, 귀족들이 다른 무기를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포병에 병력을 포함시키는 것조차 문제가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다른 무기에서 남은 사람들이 문자 그대로 포병에 합류했기 때문입니다. 포수, 장교, 병사들은 이류 군인, 장인, 육체 노동자, 군대의 필요악으로 취급되었습니다. 이러한 처리는 당연히 프로이센 포병의 품질이 낮고 부대의 배치 비율이 낮았으며 특히 존경받는 장교의 경우 더욱 그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