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 마레샬(Nicolas Maréchal)이 그린 북극곰 • WIKIMEDIA COMMONS아스투리아스의 제2대 국왕 파빌라(Favila)는 739년, 칸가스데오니스(Cangas de Onís) 고지대에서 갈색곰(Ursus arctos)의 발톱에 목숨을 잃었다고 알벨다 연대기와 알폰소 3세 연대기에 기록되어 있다. 이 일화에서 영감을 받은 스페인 속담은 늦게 도착하는 이들에게 다음과 같이 경고한다. 서둘러라, 파빌라. 그러지 않으면 곰에게 잡아먹힐 것이다.왕족만 누리던 특권, 곰 사냥곰은 유럽 대륙의 역사에서 언제나 중요한 역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