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리히 마리아 레마르크(Erich Maria Remarque)는 그의 뛰어난 작품 서부 전선보다 젊지 않다(No Younger than the Western Front)에서 짐수레병 떼가 영국군 포격을 받는 충격적인 장면을 보여줍니다. Remarque는 부상당한 동물들이 고통받지 않도록 죽이려고 노력하는 독일군을 보여줍니다. 그가 설득력 있게 표현한 대로 자연의 통곡을 들을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선사시대부터, 원시인이 최초의 늑대를 길들인 이래로 동물들은 인간과 함께 싸워왔습니다. 이후 동물은 말을 대표로 인간과 함께 늘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