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석에서 탄생한 방어책, 캐터펄트 무장 상선제2차 세계대전 대서양 전투에서 독일 장거리 초계기의 위협에 맞선 가장 효과적인 대응책 역시 즉흥적인 발상의 산물이었다. 그것은 호위 선단이 공격당하는 순간 즉각적인 공중 엄호를 제공하는 방법이었다. 1941년 4월, 다수의 상선 갑판이 개조되어 시해리케인(Sea Hurricane) 전투기를 캐터펄트로 발사할 수 있게 되었는데, 이른바 C.A.M.함(Catapult Armed Merchantman, 캐터펄트 무장 상선)이 바로 그 주인공이었다.원칙적으로 조종사는 폭격기를 격추하거나 최소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