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이센군 병사 3명 중 1명은 외국인7년전쟁 당시 프로이센 육군은 척탄병과 소총병 등 각 유형별로 정규 보병 연대를 모두 49개나 운용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이 보병 연대를 구성한 병사들 가운데 최소 3분의 1은 외국인 용병이었으며, 이들은 대부분 프로이센에 인접한 독일 소국 출신이었습니다.여기에 프랑스, 스위스, 아일랜드, 이탈리아는 물론 오스만 제국에서 건너온 병사들까지 있었습니다. 외국인들은 대체로 신설된 소총병 연대에 배치되었고, 거의 전원이 용병으로만 이루어진 연대도 있었습니다. 심지어 프로이센군의 최고위 장교조차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