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우가멜라 전투: 알렉산더 대왕은 계속되는 페르시아 제국 정복의 일환으로 결정적인 가우가멜라 전투에서 페르시아의 다리우스 3세를 물리쳤습니다. 이 승리로 인해 아케메네스 제국은 붕괴되었고 알렉산더는 이 지역에서 지배권을 확립하게 되었습니다.
2. 알렉산드리아 재단: 알렉산더 대왕은 헬레니즘 문화와 학문의 중심지로 이집트에 알렉산드리아라는 도시를 세웠습니다. 이 도시는 주요 지적 허브가 될 것이며 서구 문명의 발전에 계속해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3. 제1차 삼니움 전쟁: 로마 공화국과 삼니움족 사이에 제1차 삼니움족 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이 갈등은 로마의 영토 확장을 결정짓는 두 세력 사이의 일련의 전쟁 중 첫 번째였습니다.
4. 피로의 철학: 그리스 철학자 엘리스의 피론(Pyrrho of Elis)은 피론주의(Pyrrhonism)로 알려진 철학 학파를 발전시켰습니다. 피론의 가르침은 회의주의와 의심을 강조하고 특정 지식의 가능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내면의 평온 추구를 장려했습니다.
5. 불교의 확산: 불교는 아쇼카 황제를 비롯한 몇몇 저명한 인물들이 부처님의 가르침을 받아들이고 전파를 촉진하면서 인도 아대륙 전역에 계속해서 퍼졌습니다.
6. 올멕 거부: 메소아메리카 최초의 주요 문명 중 하나인 올멕 문명은 이 무렵부터 쇠퇴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쇠퇴의 이유는 완전히 이해되지 않았지만 이는 이 지역의 중요한 문화 시대의 종말을 의미했습니다.
기원전 340년에 발생한 이러한 사건은 제국의 흥망성쇠, 철학적 사고의 확산, 향후 세기에 문명의 궤적을 형성할 문화 중심지의 발전 등 역사의 다양한 전환점을 나타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