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
1. 장궁 :영국의 장궁은 크레시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한 강력한 무기였습니다. 사거리는 최대 300야드에 달하며 원거리에서도 갑옷을 관통할 수 있었습니다. 영국 궁수들은 고도로 숙련되고 훈련되어 화살을 빠르고 정확하게 발사할 수 있었습니다.
2. 쿼터스태프 :육척봉은 영국 보병이 사용하는 긴 나무 장대였습니다. 이는 프랑스 기병대와의 근접전에서 효과적이었으며 말에서 기사를 내리는 데에도 사용될 수 있었습니다.
3. 파이크 :파이크는 영국 보병이 사용하는 긴 창이었습니다. 그들은 침투하기 어려운 밀집된 대형으로 형성될 수 있었기 때문에 기병 돌격에 특히 효과적이었습니다.
4. 검과 도끼 :영국군도 검과 도끼를 보조무기로 사용했습니다. 검은 근접 전투에 사용되었고, 도끼는 갑옷을 뚫거나 나무 방어벽을 뚫는 데 유용했습니다.
전술:
1. 수비진형 :영국군은 크레시(Crécy)에서 방어 진형을 채택했으며, 궁수는 전방에 배치되고 말에서 내린 기사와 병사들의 지원을 받았습니다. 궁수들은 전진하는 프랑스군에게 화살을 퍼부을 수 있었고, 보병과 기사들은 지원과 보호를 제공했습니다.
2. 측면 기동 :영국군도 전투 중에 측면 기동을 사용했습니다. 검은 왕자 에드워드가 지휘하는 영국 기병과 궁수 부대가 프랑스군의 측면을 향해 돌격해 혼란을 야기하고 공격을 방해했습니다.
3. 지형의 이점 :영국군은 완만한 경사면에 위치하여 양궁에 유리했습니다. 반면 프랑스군은 오르막길을 공격해야 했기 때문에 영국군의 화살에 더욱 취약해졌습니다.
4. 전장 장악 :영국군은 교전 내내 전장의 통제권을 유지했습니다. 그들의 규율 있는 진형과 효과적인 궁술 사용은 프랑스군의 결정적인 공격을 막아내었고 결국 영국의 승리로 이어졌습니다.
이러한 무기와 전술의 조합은 강력한 리더십과 규율과 함께 영국군에게 크레시 전투에서 상당한 이점을 제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