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세계대전 유럽 전선의 마지막 몇 주 동안, 이미 크게 와해된 독일군은 인력과 물자 면에서 감당하기 힘든 부족에 직면해 있었다. 이 시기에는 심각한 결손을 안은 채 전장에 투입되는 사단과 여단이 우후죽순처럼 급조되었다. 그런 비상 편성부대 중 하나가 바로 뮌헤베르크(Müncheberg) 기갑사단으로, 베를린에서 벌어진 마지막 대규모 전투에 투입된 독일 최후의 기갑부대였다. 뮌헤베르크 기갑사단의 창설 명령은 1945년 3월 5일, 유럽의 전쟁이 사실상 이미 기울었을 때 내려졌다. 급조된 최후의 기갑사단 1945년 3월 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