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사

오늘날 비두니아와 폰투스는 어느 지역에 해당할까?

비두니아(Bithynia)와 폰투스(Pontus)는 오늘날 터키의 북서부 아나톨리아에 위치했던 두 개의 역사적 지역입니다. 비두니아는 이 지역의 서쪽에, 폰투스는 그보다 동쪽의 흑해 연안을 따라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로마 제국의 한 속주

기원전 1세기, 로마 제국은 이 두 지역을 하나의 속주인 '비두니아 에트 폰투스(Bithynia et Pontus)'로 통합했습니다. 이 속주는 로마가 동방 지중해 세계를 지배하는 데 있어 전략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습니다.

오늘날의 행정 구역

현재 비두니아와 폰투스 지역은 터키의 여러 주(일리)에 걸쳐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코자엘리(Kocaeli), 사카리야(Sakarya), 뒤즈제(Düzce), 종굴다크(Zonguldak), 바르튼(Bartın), 카라뷔크(Karabük), 카스타모누(Kastamonu) 등이 이에 해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