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사

제임스타운 최초 정착민들은 도착까지 얼마나 걸렸을까?

미국 최초의 영구 영국 식민지인 제임스타운(Jamestown)의 최초 정착민들은 1606년 12월 19일 잉글랜드 런던에서 출항했습니다. 이들은 무려 144일간의 긴 항해 끝에 1607년 5월 24일 북아메리카 대륙의 체서피크 만(Chesapeake Bay)에 도착했습니다.

144일간의 험난한 대서양 횡단

정착민들은 수잔 콘스턴트(Susan Constant), 갓스피드(Godspeed), 디스커버리(Discovery) 세 척의 배를 타고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당시의 항해 기술과 기상 조건의 한계로 인해 대서양 횡단은 매우 위험한 도전이었으며, 배 안에서는 질병, 식량 부족, 좁은 공간에서의 생활 등으로 상당한 어려움을 겪었다고 전해집니다.

체서피크 만 도착 이후

1607년 5월 체서피크 만에 도착한 정착민들은 만을 따라 제임스 강을 거슬러 올라가 방어에 유리한 반도 지역에 마을을 건설했는데, 이곳이 바로 '제임스타운'입니다. 이 식민지는 미국 역사상 최초의 영구적인 영국 식민지로 기록되며, 현재 미국 버지니아주에 위치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