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 성경의 첫 번째 책인 창세기는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신 과정을 일곱 날에 걸친 순서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가장 먼저 창조하신 것은 무엇일까요? 창세기의 기록을 날짜별로 살펴보겠습니다.
창세기에 나타난 7일간의 창조 과정
첫째 날: 빛의 창조
하나님은 가장 먼저 빛을 창조하시고, 빛과 어둠을 구분하셨습니다. 이것이 모든 창조 사역의 시작이었습니다.
둘째 날: 하늘(궁창)의 창조
물 가운데 궁창을 만들어 물과 물을 나누는 하늘을 창조하셨습니다.
셋째 날: 육지와 식물의 창조
육지를 물에서 분리하시고, 땅 위에 자라나는 각종 풀과 채소, 나무들을 창조하셨습니다.
넷째 날: 해와 달과 별의 창조
낮과 밤을 다스리고 계절과 시절을 정하게 하는 해와 달, 그리고 별들을 창조하셨습니다.
다섯째 날: 바다 생물과 새의 창조
바다에 살아가는 수많은 생물들과 하늘을 나는 새들을 창조하셨습니다.
여섯째 날: 동물과 인간의 창조
가축을 비롯해 땅에 사는 여러 동물들을 만드신 후, 마지막으로 하나님의 형상대로 인간을 창조하셨습니다.
일곱째 날: 안식일의 정함
모든 창조 사역을 마치신 하나님은 그날 쉬으셨으며, 이 날을 축복하여 거룩한 안식일로 정하셨습니다.
처음 창조된 것은 '빛'
따라서 성경의 창조 기록에 따르면, 하나님께서 이 땅에서 가장 먼저 창조하신 것은 빛입니다. 빛이 있은 후에야 어둠과 구분되었고, 이후의 모든 창조 사역이 차례로 시작되었다는 것이 창세기가 전하는 핵심 메시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