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렌시아 선사시대 박물관이 '만화 속 선사시대' 컨퍼런스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이론가이자 만화 편집자인 페드로 포르셀(Pedro Porcel)이 발표를 맡으며, 미켈 베고냐(Mikel Begoña)가 각본을 쓰고 이냐케트(Iñaquet)가 일러스트레이션을 담당한 작품 “외치(Ötzi). 호박 한 줌에 대해”를 소개합니다. 컨퍼런스는 11월 30일 수요일 오후 7시에 진행됩니다.
이번 발표는 '선사시대와 만화' 전시회의 일부로, 관람할 가치가 충분한 기획전입니다. 전시회는 우리의 상상 속에 존재하는 가장 먼 시대를 대표하는 위대한 보편적 아이콘들을 통해, 선사시대가 만화 세계 속에서 어떻게 재해석되어 왔는지 보여줍니다. 특히 20세기 초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100권이 넘는 다양한 만화와 그래픽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어, 만화 팬과 역사 애호가 모두에게 의미 있는 전시로 평가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