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고학적 발견

콕 미얀마 – 따랑 전투의 역사적 현장과 전승기념비

일반 개황

콕 미얀마(Khok Myanmar)는 약 96라이(약 15헥타르) 규모의 부지로, 산지 사이에 펼쳐진 평탄한 지형을 이루고 있습니다. 현재는 태국 재무부(Treasury Department)의 관리 하에 있으며, 반 리앙(Ban Riang), 반 돈(Ban Don), 반 카이(Ban Khai), 반 키안(Ban Khian) 마을 사이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일대에는 잔디가 넓게 덮여 있고, 부지 안을 지나는 작은 포장도로가 나 있습니다.


콕 미얀마의 서쪽으로는 클롱 방야이(Khlong Bang Yai)가 흐릅니다. 이 강은 카오 프라태오(Khao Phra Thaeo)에서 발원하여 바다와 우따파오(U-Tapao) 방향까지 이어집니다. 부지의 동쪽과 남쪽으로는 반 리앙 도로가 지난습니다. 부지 한가운데에는 흙을 쌓아 조성한 언덕 위에 따랑 전승기념비(Thalang Chana Suek)가 세워져 있는데, 계단을 통해 언덕 위로 오를 수 있습니다. 정상에는 따오텝까삿뜨리(Thao Thep Kasattri)와 따오 스리 순톤(Thao Sri Sunthon) 등 따랑 전투와 관련된 인물들을 형상화한 부조 조각상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해발 고도

약 6미터


수로

안다만해, 클롱 야이(Khlong Yai)


지질 조건

이 지역은 홀로세(Holocene) 시기에 퇴적물이 쌓이며 형성된 충적지입니다.


고고학적 시대

역사 시대


시대/문화

라타나코신 왕조 초기, 라마 1세 재위기


고고학적 연대

서기 1785년


유적 유형

생산 활동 유적지, 기념물


고고학적 핵심 내용

따랑 전승기념비(Thalang Victory Monument)는 '콕 버마'라고 알려진 이 일대에 위치하고 있으며, 원래는 반 키안 출신 따랑 총독이 소유한 논이었습니다. 이곳은 1785년 따랑 전투의 격전지였으며, 1785년 3월 13일 따랑군이 바로 이 지역에서 버마군을 격퇴했다는 역사적 기록이 이를 증명합니다. 이 승전일은 오늘날 '따랑의 날(Thalang Day)'로 기념되고 있습니다.


부지 중앙에는 흙을 쌓아 만든 언덕 위에 따랑 전승기념비가 건립되어 있습니다. 계단을 통해 언덕 꼭대기에 올라갈 수 있으며, 그곳에는 따오텝까삿뜨리와 따오 스리 순톤 등 따랑 전투의 영웅들을 묘사한 부조 작품이 자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