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에르토리코의 발견: 1508년 폰세 데 레온은 스페인을 대표하여 푸에르토리코 섬에 발을 디딘 최초의 유럽인이 되었습니다. 그는 세례 요한의 이름을 따서 이 섬의 이름을 "산 후안 바티스타(San Juan Bautista)"라고 명명했습니다.
- 플로리다 탐험: 1513년 폰세 데 레온은 플로리다 탐험대를 이끌었습니다. 그는 영원한 젊음을 선사하는 분수가 있다고 믿어지는 전설적인 섬인 비미니를 찾고 있었습니다. 그는 젊음의 샘을 찾지는 못했지만 스페인 반도를 발견하고 소유권을 주장하며 이름을 "라 플로리다"라고 명명했습니다.
- 만류와 유럽인의 첫 만남: 플로리다를 탐험하는 동안 폰세 데 레온(Ponce de León)은 미국 남동부 해안을 따라 북쪽으로 흐르는 강력한 해류인 걸프 스트림(Gulf Stream)을 발견하고 기록했습니다. 이것은 유럽인이 걸프 스트림을 만난 최초의 기록입니다.
- 동남부 해안 탐험: 플로리다를 처음 발견한 이후 폰세 데 레온은 후속 탐험을 통해 북미 남동부 해안을 계속 탐험했습니다. 그는 현재의 사우스캐롤라이나와 조지아 해안까지 도달하여 스페인 땅을 더 차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