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와 라틴 작가들은 켈트족 사이에서 행해진 잘린 머리와 관련된 소름 돋는 풍습을 기록으로 남겼습니다. 그런데 최근 연구를 통해 이 머리들이 단순히 전시만 된 것이 아니라 방부 처리까지 되었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프랑스 가르 지역 카일라르 유적에서 무기와 잘린 머리가 함께 저장된 공간의 복원도. 인상적인 전리품들이 눈길을 끕니다. 전투가 끝나면 적의 목을 베었다 잘린 머리. 그리스 작가 스트라본(기원전 63년~기원후 24년)은 저서 지리지에서 맹렬한 전사들로 이루어진 민족인 켈트족*이 무시무시한 관행에 종사했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