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고학적 발견

아틀라스의 아내는 누구일까? 그리스 신화 속 플레이오네

그리스 신화에서 거인 아틀라스(Atlas)의 아내는 플레이오네(Pleione, Πλειόνη)입니다.

하늘을 영원히 짊어진 티탄, 아틀라스

그리스 신화 속 아틀라스는 올림포스 신들과의 대립 끝에 영원히 하늘을 어깨로 받쳐 들라는 형벌을 받은 티탄입니다. 우리에게는 지구를 어깨에 얹은 근육질 남자의 모습으로 잘 알려져 있지만, 원래 신화에서 그가 짊어진 것은 지구가 아니라 하늘 그 자체였습니다.

아틀라스는 티탄 이아페토스(Iapetus)와 오케아니스 클리메네(Clymene)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플레이오네와의 사이에서 낳은 딸들, 플레이아데스

아틀라스는 바다의 님프인 플레이오네와 결혼하여 여러 딸을 두었으며, 그중 가장 유명한 일곱 딸이 바로 플레이아데스(Pleiades)입니다. 이들은 밤하늘에서 빛나는 별들의 무리, 즉 '플레이아데스 성단'으로 변하여 지금까지도 북반구의 겨울밤하늘에서 관측할 수 있습니다.

정리

요약하면, 아틀라스의 아내는 오케아니스 플레이오네이며, 두 사람의 딸들이 밤하늘의 아름다운 별무리 플레이아데스가 되었다는 것이 그리스 신화의 전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