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이 석상의 크기와 무게
칠레 이스터 섬(라파누이)의 상징인 모아이 석상은 화산암을 깎아 만든 거대한 인간형 조각상으로, 그 규모는 석상마다 제각각입니다. 고고학자들의 조사에 따르면 모아이의 치수는 대략 다음과 같습니다.
높이
- 가장 작은 모아이조차 약 6피트 6인치(약 2미터)의 높이를 자랑합니다.
- 평균적인 높이는 약 13피트(약 4미터)이며, 가장 큰 석상은 무려 33피트(약 10미터)에 달합니다.
무게
- 모아이의 무게는 약 54,000파운드(약 24.5톤)에 이릅니다.
참고로 실제로 세워진 모아이 중 가장 큰 것은 '파로(Paro)'로 알려져 있으며, 수백 명의 사람들이 협력해야 옮기고 세울 수 있었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처럼 거대한 석상들이 어떻게 제작되고 운반되었는지는 오늘날까지도 많은 학자들의 연구 주제가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