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큰 나라, 러시아
세계에서 가장 넓은 나라는 단연 러시아입니다. 러시아의 총면적은 약 17,075,200㎢(약 1,707만 5,200제곱킬로미터)에 달하며, 이는 지구 전체 육지 면적의 약 11%를 차지하는 어마어마한 규모입니다.
러시아는 실제로 얼마나 넓을까?
러시아는 유라시아 대륙 북부를 따라 동유럽에서 시베리아, 극동까지 광활하게 뻗어 있으며, 무려 11개의 시간대를 포괄합니다. 서쪽 끝과 동쪽 끝 사이의 거리가 약 9,000km에 달해, 한쪽 끝이 해질녘일 때 다른 쪽 끝은 이미 밤인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러시아는 유럽과 아시아 두 대륙에 걸쳐 있는 유일한 주요 국가로, 다양한 기후와 지형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툰드라, 타이가(침엽수림), 스텝 초원부터 사막까지 다양한 자연환경이 펼쳐져 있죠.
세계 국토 면적 순위 비교
러시아에 이어 두 번째로 큰 나라는 캐나다입니다. 흥미롭게도 러시아의 면적은 2위 캐나다보다 약 1.7배 이상 큽니다. 아래는 세계 상위 국토 면적 순위입니다.
- 1위 러시아: 약 1,707만 5,200㎢
- 2위 캐나다: 약 998만 4,670㎢
- 3위 중국: 약 959만 6,960㎢
- 4위 미국: 약 937만~983만㎢
이처럼 러시아는 2위권 국가들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압도적인 국토 면적을 자랑하며, 세계 최대 국가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