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 인물

사후 요한 1세 (1316)

사후 요한 1세 (1316) 헝가리의 Louis X le Hutin과 Clemence의 아들인 그는 단 5일만 살았습니다. 당시 섭정이었던 푸아티에 백작은 필리프 5세라는 이름으로 프랑스의 왕으로 선포되었습니다. 이 왕족의 아이에 관해 다양한 전설이 퍼졌습니다. 특히 필리프 5세가 그를 독살했다는 주장이 있었습니다. 클레멘스 여왕의 조카인 헝가리의 루이 1세는 자신이 비밀리에 시에나로 끌려간 후 장 드 구초라는 이름으로 자랐다는 소문을 퍼뜨렸습니다. 마침내 요한 2세(1356-1360)의 포로 기간 동안 한 남자가 왕위 계승자라고 주장하며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려고 했습니다. 프로방스에서 포로로 잡힌 이 남자는 1363년 포로 생활 중에 사망했습니다.

루이 X 르 위탱 <프랑스 왕(1316)> 필리프 5세 르 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