즈워디투(1876~1930)는 20세기 초 에티오피아를 통치한 여황제로, 그녀의 재위 기간은 나라에 큰 변화가 일어났던 시기였습니다.너무 이른 결혼1876년 4월 29일에 태어난 즈워디투는 귀족 아베치(Abechi)의 딸이었습니다. 아베치는 훗날 메넬리크 2세(Menelik II)로서 에티오피아의 왕(네구스)이 되는 살레 마리암(Sahle Maryam)의 동반자였습니다. 아이는 꽃 이름을 따 아스칼라 마리암(Askala Maryam)이라는 세례명을 받았지만, 사람들은 그녀를 즈워디투라고 불렀습니다. 어린 나이에 어머니를 잃은 즈워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