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를레앙의 서자 장(Jean dOrléans)은 발루아 왕조의 오를레앙 공작 루이 1세의 사생아로 태어났다. 비록 적출은 아니었지만, 그는 훗날 샤를 7세가 될 도팽과 함께 약 10년 동안 자라며 왕실에 가까운 교육을 받으며 성장했다. 도팽의 시종장이자 섭정기의 측근으로서, 그는 오를레앙 공작 샤를이 아쟁쿠르 전투 이후 잉글랜드의 포로로 갇혀 있던 기간 동안 프랑스 영내에 남은 가문의 유일한 남성 대표였다. 이러한 이유로 그는 공작의 대리총독(lieutenant-général)으로 임명되어 가문의 권익과 영지를 지키는 중책을 맡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