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터 요새(Fort Sumter) 자체에서 직접 나온 유명한 인용문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 요새의 함락은 미국 역사에 중대한 영향을 남긴 연설을 탄생시켰습니다.
1861년 4월 12일 남부군의 포격으로 시작된 섬터 요새 전투는 남북전쟁의 도화선이 되었고, 이 사건에 대응하기 위해 에이브러햄 링컨(Abraham Lincoln) 대통령은 같은 해 7월 4일 의회에 보내는 첫 번째 연설, 이른바 '의회 특별 메시지(Special Message to Congress)'를 발표했습니다. 이 연설은 남북전쟁을 공식적으로 국가적 위기로 규정한 문서로 평가받으며, 다음과 같은 인사말로 시작됩니다.
"상원과 하원의 시민 여러분(Fellow citizens of the Senate and House of Representatives)."
결론적으로 섬터 요새 자체에 귀속되는 명언은 없지만, 요새의 함락이라는 사건은 링컨 대통령의 역사적 연설로 이어지며 미국 헌정사에 중요한 흔적을 남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