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 이야기

중세 성에서의 생활은 실제로 어땠을까?

중세 필사본 그림 속 목욕 시설, 성대한 연회, 사냥과 토너먼트가 이제 한 권의 책 속에서 생생하게 되살아났습니다. 조지프와 프랜시스 기스 부부가 집필한 『중세 성의 삶』이 그 주인공입니다.

중세 성이라고 하면 많은 사람들이 높고 웅장한 석벽, 좁은 창문, 그리고 춥고 불편한 생활 환경을 떠올립니다. 하지만 실제 중세 성의 일상은 우리가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다채로웠습니다. 목욕을 즐기던 공간, 화려하게 차려진 연회, 귀족들의 사냥과 기사들의 토너먼트까지, 성은 단순한 방어 요새가 아니라 살아 숨 쉬는 사회의 중심지였습니다.

미국의 역사학자 조지프 기스와 프랜시스 기스 부부는 중세 유럽의 일상사를 대중에게 알기 쉽게 전달하는 데 평생을 바쳐온 저자들입니다. 두 사람이 함께 쓴 『중세 성의 삶(Life in a Medieval Castle)』은 성의 건축 구조부터 성주와 가신, 병사, 하인들에 이르기까지 성 안에서 벌어진 모든 삶의 모습을 폭넓게 조명합니다. 격식 있는 연회의 예법, 사냥의 의미, 토너먼트가 지닌 사회적 역할 등 낭만적인 이미지 너머의 실제 중세 성 문화를 만날 수 있습니다.

경품 이벤트 안내

이 책의 출간을 기념해 진행된 독자 참여 이벤트에서는 총 3부의 『중세 성의 삶』(호라이즌, 2017)이 경품으로 준비되었습니다. 참가자는 관련 기사와 자료에 담긴 내용을 바탕으로 퀴즈에 정답을 맞히고, 추첨 행운까지 더해야 경품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해당 이벤트는 현재 종료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당첨자 명단은 다음 뉴스레터를 통해 공개됩니다. 이벤트의 전체 규칙은 공지된 약관 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책이 궁금하지만 이벤트 결과를 기다리기 어렵다면, 엠포크(Empik.com) 등 온라인 서점에서 할인 가격으로 바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