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4년부터 1949년까지 단 하루도 멈추지 않고 이어진 유럽의 대재앙. 인류 역사 그 어느 시기와도 비교할 수 없는 극단적인 시대였습니다. 두 차례의 대전쟁 속에서 벌어진 국가들의 처절한 생존 경쟁, 그리고 아무도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전후 질서까지 — 이 모든 것이 하나의 거대한 비극으로 얽혀 있습니다.
영국을 대표하는 저명한 역사학자이자 수상 경력을 지닌 이언 커쇼(Ian Kershaw) 교수는 최신 저서 『지옥으로, 그리고 다시: 유럽 1914–1949(To Hell and Back)』에서 독창적인 학술적 접근과 소설처럼 몰입감 넘치는 서사를 성공적으로 결합했습니다.
이 책은 핵심 인물들을 조명하고, 유럽 대륙 전체를 강타하여 유럽과 세계의 역사 궤적을 완전히 바꿔놓은 전쟁이 낳은 폭력적 충격들을 생생하게 그려냅니다.
![[예고] 지옥으로, 그리고 다시 — 세계사에서 가장 격동했던 35년](https://www.historyback.com/article/uploadfiles/202207/2022072020491643.jpg)
그렇다면 이 재앙의 원인은 무엇이었을까요? 연합군의 승리는 어째서 전쟁의 종식으로 이어지지 못했을까요? 커쇼는 본서 1권에서 이러한 물음을 비롯해 수많은 의문들에 답합니다.
탁월한 필력과 예리하면서도 정확한 통찰로 가득한 『지옥으로, 그리고 다시』는 유럽사의 결정적 반세기를 펼쳐 보이는 매혹적인 파노라마입니다. 그 영향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우리 곁에 남아 있습니다.
“이 이야기를 잘 아는 독자라 할지라도 이 책의 페이지에서 놀라운 사실들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더 많은 것을 배우게 될 터인데, 이 책은 단순한 참화의 목록이 아니라 그 원인에 대한 철저한 분석이기 때문이다.”
— THE TIMES (더 타임스)
“커쇼는 편견 없이, 철저한 연구에 기반하면서도 누구나 읽기 쉽게 집필했다. 유럽 역사상 가장 암울한 수십 년을 이해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이 책은 출발점이 될 것이다.”
— THE WALL STREET JOURNAL (월스트리트 저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