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세계대전 당시 가장 큰 불발탄이 해군 잠수부들이 폭탄을 해체하려 하던 중에 폭발했습니다.
발트해 운하에 있던 폭탄은 폭발 확률이 50대50이었지만 잠수부 중 부상자는 없었다.
길이 6m, 깊이 12m, 무게 5.4톤이었다. 그 양의 거의 절반이 폭발물이었습니다.
월요일부터 이를 무력화하기 위한 대규모 작전이 시작되어 5일간 지속되었으며 750명 이상의 사람들이 집을 떠나야 했습니다.
영국 공군(RAF)은 1945년 독일 순양함 Lützow를 침몰시킨 공습에서 "지진" 폭탄이라고도 알려진 Tallyboy 폭탄을 투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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