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로 죽은 자를 되살리려다18세기 후반, 이탈리아의 루이지 갈바니(Luigi Galvani)가 개구리 다리에 전기 자극을 가한 실험은 당시 세계에 큰 충격을 안겨주었습니다. 이미 죽은 시체가 살아난 듯 근육이 수축하며 움직이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갈바니는 자신의 장치가 죽은 몸을 몇 초간 되살릴 수 있다고 믿었고, 이후 학자들은 전기 충격으로 죽은 사람을 되살리는 방법을 찾기 위해 점점 더 큰 동물들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습니다.세기가 바뀌 무렵, 갈바니의 조카 조반니 알디니(Giovanni Aldini)는 거대한 구리 배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