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아야 소피아(하기아 소피아)의 모스크 전환을 계기로, 그리스 내 민족주의자들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테살로니키에 있는 케말(아타튀르크)의 생가를 교회로 전환하기 위한 개입을 촉구한 바 있다.하지만 정확히 55년 전, 케말 아타튀르크의 생가와 관련해 이스탄불 익스프레스(Istanbul Ekspres) 신문에 게재된 조작된 기사 한 편이 이스탄불의 그리스인과 아르메니아인들에 대한 극단주의적 폭력과 집단 학살로 이어졌다. 민족주의와 맹목적인 폭력은 국경도 인종도 가리지 않기 때문이다. 더구나 이러한 폭력이 국가의 후원 아래 자행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