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 이야기

정전이 되면 불을 끄라고 한 사람들을 뭐라고 불렀나요?

정전이 되었을 때 불을 꺼달라는 요청을 받은 사람들을 '공습 감시원'이라고 불렀습니다. 공습 감시관은 공습 중에 민간인을 보호하도록 훈련받은 자원봉사자였습니다. 그들은 이웃을 순찰하고 모든 조명이 꺼졌는지 확인하여 도시가 적 항공기에 덜 눈에 띄도록 했습니다. 공습 감시관들은 또한 위험에 처한 사람들을 집에서 대피시키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