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7년 1월 19일 남부 Euboea에서 증기선 Heimarra의 침몰은 우리나라 역사상 가장 치명적인 해상 사고입니다. 이 배는 그리스 해운의 타이타닉으로 역사에 기록되었습니다. 이전에 헤르타라는 이름으로 독일이 소유했던 여객선 하이마라는 전쟁 배상금으로 우리나라에 제공되었으며 국가가 운영했습니다. 1947년 1월 18일 아침 8시 30분에 테살로니키에서 피레우스(Piraeus)로 향하는 이 배는 승객 544명과 승무원 86명을 태우고 출항했습니다. 우리는 남북 전쟁 중이었고 국가의 도로망은 존재하지 않더라도 열악한 상태였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