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들은 수백 년 동안 잔혹한 박해의 대상이 되어 왔다. 뼈는 부러뜨리고 꼬리는 잘랐으며, 산 채로 불태워지거나 매달리는 등 상상을 초월하는 고문을 당했다. 그 이유는 유희와 오락, 그리고 마법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었다. 여기 고양이의 역사에 담긴 모든 진실을 소개한다. 과거 고양이의 삶은 결코 평탄하지 않았다. 개는 인간과 훨씬 더 조화롭게 살아왔을 뿐만 아니라, 양모 코트가 토끼털의 좋은 대체품으로 여겨질 정도였으니 말이다. 거기에 더해 중세 사람들은 스스로 고양이를 악마 혹은 마녀의 변장이라 믿었다. 마술은 심각한 문제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