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제16대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Abraham Lincoln)의 친어머니는 낸시 행크스 링컨(Nancy Hanks Lincoln)입니다.
그녀는 1818년 10월 5일, 에이브러햄이 겨우 아홉 살이던 어린 나이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낸시 행크스 링컨의 죽음
당시 링컨 가족은 인디애나주 리틀 피전 크릭(Little Pigeon Creek) 지역의 개척 농장에서 힘겹게 생활하고 있었는데, 낸시는 오염된 우유를 마신 후 발생하는 우유병(milk sickness)으로 사망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어머니를 일찍 잃은 상실감은 어린 링컨에게 깊은 흔적을 남겼으며, 이후 그의 성격과 가치관 형성에 중요한 영향을 미쳤다고 전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