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0년 3월 6일 테살리아에서 일어난 유혈사건은 우리나라 농업문제의 오랜 역사의 일부입니다. 주로 라리사(Larissa)에서 발생했지만 방아쇠가 주어진 Kileler 마을(현재 Kypseli)에서 이름을 따왔습니다. 이 기념일은 매년 기념되며 그리스 농민의 주요 행사로서 자신의 요구 사항을 제시할 기회가 있습니다. 테살리아의 농업 문제는 1881년 이 지역이 그리스 영토로 통합된 여파로 인해 더욱 악화된 것으로 보입니다. 통합의 패자는 콜리고이였고, 정착민은 큰 승자였습니다. 당시 정부의 실수는 오스만 법에 기초하여 대학생의